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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에 20층 '특급호텔' 들어선다…2015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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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에 20층 '특급호텔' 들어선다…2015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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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이영규 기자]경기도 광명에 지상 20층 규모의 특급호텔이 들어선다.

광명시는 10일 광명역세권 호텔부지에서 양기대 광명시장, 유봉희 태영종합개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스트웨스턴 광명호텔'기공식을 가졌다.


광명호텔은 2092㎡ 부지에 지하 5층, 지상20층 규모로 총 사업비는 510억원이다. 이 호텔에는 주차장 195대, 218실 규모의 객실로 컨벤션센터, 옥외가든, 레스토랑, 커피숍 등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호텔 건설사인 태영종합개발은 201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텔기공식에 앞서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난 5월 태영종합개발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내용은 태영종합개발이 호텔과 컨벤션 운영에 필요한 신규 직원을 뽑을 때 광명 거주자를 우선 채용하고, 호텔 준공시 지상 20층에 태영씨앤디, 태영종합개발 본사를 이전하는 조건을 담고 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시에는 특급호텔이 없어 외국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에 특급호텔이 신축되면 광명시와 서부수도권 지역의 외국 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될 것"이라며 "호텔과 관광산업이 연계돼 지역 고용창출, 세수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시는 광명호텔 투숙 관광객을 광명동굴 등 '광명8경'과 연계해 관광코스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광명호텔이 신축되는 광명역세권은 KTX광명역, 서해안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기존 고속도로와 향후 수원ㆍ광명고속도로, 광명ㆍ서울 고속도로, 신안산선 등 개통으로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이다.


또 주변에 코스트코가 들어서고,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 한국1호점 건립이 추진된다. 여기에 오스템임플란트 등 IT(정보통신)와 의료기기 16개 기업이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복합환승터미널, 가학광산동굴 테마파크 조성 등으로 빠르게 역세권이 변하고 있어 향후 글로벌 유통, 첨단산업, 문화중심지로 성장이 기대된다.


호텔운영은 개발경험과 호텔운영 35년 노하우를 갖고 있는 세계 최대 호텔체인 베스트웨스턴(Best Western)인터내셔널의 한국지사 BgH코리아가 맡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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