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투투 황혜영, 결혼 2년만에 임신 6개월 "쌍둥이 엄마된다"

시계아이콘00분 2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투투 황혜영, 결혼 2년만에 임신 6개월 "쌍둥이 엄마된다"
AD

투투 황혜영, 결혼 2년만에 임신 6개월 "쌍둥이 엄마된다"

투투 황혜영, 결혼 2년만에 임신 6개월 "쌍둥이 엄마된다"

투투 황혜영, 결혼 2년만에 임신 6개월 "쌍둥이 엄마된다"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인기 그룹 투투 출신의 패션 사업가 황혜영이 엄마가 된다.

지난주 화보촬영으로 6개월 쌍둥이 임신 사진이 첫 공개 됐다. 황혜영은 현재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으며 최측근은 "쌍둥이를 임신하고 2~3개월동안 외부활동을 전혀하지 못했다"며 "쌍둥이여서 옷으로 커버 못할 정도로 배가 불러있다"고 전했다. 최근 활동이 뜸했던 황혜영의 근황에 대해서 팬들은 무척이나 궁금해 했던 상황에서 알려져 놀라움을 선사했다.


지난 2011년 10월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김경록 씨와 결혼식을 올린지 약 2년만이다. 결혼 2년만의 임신 소식에 부부가 함께 크게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40대인 나이에도 20대 못지 않는 동안 외모를 과시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황혜영이 드디어 엄마가 되게 됐다.


가수, 탤런트, 방송인으로 폭 넓은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황혜영은 지난 6년전 쇼핑몰 오픈해 사업가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1994년 혼성 그룹 '투투'로 데뷔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황혜영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최준용 기자 cj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