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연기자
입력2013.08.08 18:07
수정2013.08.08 18:14
속보[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국내 편의점업계 1위인 BGF리테일도 9일 예정된 우윳값 인상을 전격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CU의 결정으로 이미 판매가를 인상한 GS리테일과 가격 인상을 앞둔 세븐일레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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