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세계 최대 철광석 생산업체인 브라질 발레의 2분기 순이익이 84% 급감한 4억2400만달러(주당순이익 8센트)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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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3.08.08 10:45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세계 최대 철광석 생산업체인 브라질 발레의 2분기 순이익이 84% 급감한 4억2400만달러(주당순이익 8센트)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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