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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유진이 '겟잇뷰티' 스태프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
최근 유진은 '겟잇뷰티' 출연진과 스태프들 그리고 방청객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겟잇뷰티'는 유진을 명실상부 국민 뷰티MC로 만든 프로그램으로, 평소 유진은 '겟잇뷰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하반기 새롭게 시작할 '겟잇뷰티' 스태프들을 격려하며 건강식품 아몬드를 선물했다. 앞서 유진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백년의 유산' 팀에게도 아몬드를 선물한 바 있으며 스태프들이 너무 좋아했던 기억에 이번에도 또 아몬드를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는 "유진이 평소에 간식거리로 즐기는 아몬드를 선물했을 뿐인데 반응이 너무 좋아 요즘 주변사람들에게 자주 선물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백년의 유산' 팀에게 아몬드를 선물한 것이 소문이 나자 캘리포니아 아몬드협회에서는 7월에 개최한 아몬드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유진을 초청하며 생각지도 못한 홍보대사로 선정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온스타일 '겟잇뷰티'는 새롭게 리뉴얼 되어 오는 8월 21일 밤 9시 방송한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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