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창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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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지난 25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대우건설 인재원에서 2013년 임원·팀장 결의대회를 열고 올해 경영 목표 초과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대우건설은 올해 수주 16조원, 순이익 3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영식 사장의 연설을 임원·팀장들이 경청하고 있다.
김창익 기자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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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익기자
입력2013.07.26 08:42
[아시아경제 김창익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25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대우건설 인재원에서 2013년 임원·팀장 결의대회를 열고 올해 경영 목표 초과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대우건설은 올해 수주 16조원, 순이익 3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영식 사장의 연설을 임원·팀장들이 경청하고 있다.
김창익 기자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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