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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콘래드 서울은 세계 최대 난치병 어린이 소원성취기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난치병 어린이 소원 성취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콘래드 서울은 어린이가 중심이 되는 '콘래드 Jr.패키지'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기부하고, 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소원성취활동 지원할 예정이다.
닐스 아르네 슈로더 콘래드 서울 총지배인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난치병 어린이 소원성취 지원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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