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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토요일인 20일 오후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바라본 서울의 풍경이 구름, 흐림, 맑음 3가지 색을 띄고 있다.
송재원 기자 sunn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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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원기자
입력2013.07.20 19:52
[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토요일인 20일 오후 전국적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에서 바라본 서울의 풍경이 구름, 흐림, 맑음 3가지 색을 띄고 있다.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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