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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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이용시설 전면금연이 실시된 가운데 올해 말까지 계도기간으로 지정된 PC방을 대상으로 광주 북구 보건소 직원들이 3일 전남대학교 후문 PC방을 대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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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3.07.0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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