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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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옥주현의 녹음실 인증샷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옥주현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며칠간 이 녹음실에서..햇빛보고 싶다"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옥주현은 녹음실 부스 안에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스파이더맨 포즈로 무결점 각선미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옥주현 녹음실 사진 재밌네", "옥주현 연습벌레", "옥주현 앨범 준비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오는 26일부터 공연하는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열연 예정이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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