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나인 투 식스'의 연예인 팀이 마지막 출근길에 오른다.
21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나인 투 식스' 마지막 회에서는 연예인부서 팀원들의 마지막 출근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분에는 연예인 팀은 3개월의 계약기간이 끝났지만 평소 때와 같이 출근을 한다. 하지만 새롭게 발표된 조직도에서 그들의 이름이 없자 아쉬워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다.
늘 일찍 출근하며 바르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줬던 팀장 권오중은 3개월 동안 주어졌던 PT와 미션을 그리워하고, 기대했던 첫 월급을 모두 기부했던 송병철도 마지막 이별을 준비한다.
특히 양세형은 "3개월 동안 힐링이 된 것 같다. 세상에 쉬운 일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며 "개그맨으로 돌아가더라도 그동안 몰랐던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한다.
한편 '나인 투 식스'는 배우 권오중, 개그맨 김대희, 박휘순, 송병철, 양세형, 그리고 방송인 원자현까지 6명의 연예인들이 대기업 KCC에 입사해 직장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직장인들의 많은 공감을 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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