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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금호타이어(대표 김창규)는 웹사이트에 마모수명 정보를 입력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달 10명을 추첨해 100만원권 주유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4월부터 국내 업계 최초로 타이어의 품질을 보증해주는 ‘타이어 마모 수명 보증제도’를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마모 수명 보증제도는 고객이 타이어 구매 후 타이어 바닥면이 마모 한계(1.6mm) 수준까지 마모됐을 때 실제 주행거리와 보증거리 간의 차이만큼 보상해주는 제도다.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지난 20일에 4월 당첨자 경품 증정식을 실시했다. 5월, 6월에도 각각 10명씩 총 20명을 추가로 추첨할 예정이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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