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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4종 셀카를 공개했다.
동해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일본어로 "날씨가 좋네. 모두들 행복한 하루가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동해는 이동 중인 차량을 배경으로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셀카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특히 4컷으로 나뉜 사진 속 동해의 뽀얗고 투명한 피부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동해가 속한 슈퍼주니어는 최근 남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오는 6월 1일 자카르타, 16일 홍콩에서 '슈퍼쇼5'로 월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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