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희림종합건축은 인천공항공사로부터 3단계 제2여객터미널 건설공사 전면 책임감리 용역을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3억35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고형광기자
입력2013.05.13 09:45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희림종합건축은 인천공항공사로부터 3단계 제2여객터미널 건설공사 전면 책임감리 용역을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3억35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5.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