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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김태희 홍수현 라이벌 관계, 실제로는?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옥정'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김태희, 홍수현, 김선경이 팔짱을 끼고 브이자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극중에서 장옥정(김태희 분)을 괴롭히는 대비 김씨(김선경 분), 인현(홍수현)이 실제로는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것.
또한 실제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는 사진처럼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는 후문.
한편 13일 방송되는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장옥정이 욕망을 품기 시작하며 새로운 갈등 양상을 띠게 되며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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