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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우천취소된 가운데 넥센 염경엽 감독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날씨 상황을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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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3.05.09 17:56
수정2013.05.09 18:09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우천취소된 가운데 넥센 염경엽 감독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날씨 상황을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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