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국무총리실 1,2차장에 현 국무총리실 국정운영 1,2실장이 나란히 승진, 내정됐다.
국무조정실 제1차장에는 홍윤식 현 국무총리실 국정운영 1실장이 임명됐다. 홍윤식 1차장 내정자는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8회(1985년)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홍 내정자는 강원도 행정사무관으로 근무한 이후 2001년 국무총리국무조정실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줄곧 국무총리실에서만 일했고, 2010년부터 국정운영1실장 자리를 맡아왔다.
국무조정실 제2차장에는 이호영 현 국무총리실 국정운영 2실장이 임명됐다. 이호영 2차장 내정자는 경남 의령출신으로 서울대 지리교육학과를 졸업했다. 행시 29회로 공직을 시작했고, 1998년부터 국무조정실에서 일했다. 노무현 대통령 임기중인 2003년에 대통령 정책기획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일한 뒤 이듬해 다시 국무조정실로 돌아왔다. 국정운영 2실장 자리에는 2012년 올랐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프로필]국무총리실 홍윤식·이호영 1,2차장 내정자](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13031313533123650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