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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주간추천종목]KDB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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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SK이노베이션
-전반적인 화학 업황이 부진한 반면 BTX 마진은 강세가 이어지고 있음. 벤젠·톨루엔·자일렌(BTX) 마진의 구조적 강세가 이어져 화학 부문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전망. 가장 큰 배경은 미국의 셰일 오일 생산 확대로 BTX 생산이 감소하기 때문으로 추정. 경질유인 셰일 오일은 기존 원유 대비 BTX의 원료인 헤비 납사의 생산 수율이 떨어짐. 또 미국 대비 유럽 정유사의 수익성이 하락하면서 유럽 정유 설비 가동률이 하락하고 경기둔화로 납사 크래커의 가동률이 떨어지는 측면도 유럽의 BTX 생산 감소로 이어지고 있음
-최근 급격하게 개선되고 있는 정제 마진은 여름까지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3·4분기까지 의미 있는 정제 설비 증설이 없고 오는 4~6월 아시아 지역 정기 보수 규모도 커 공급이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공급 부담이 적은 반면 수요는 중국 산업활동 개선 등으로 회복되면서 정제 마진은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하나금융지주
- 2013년 1·4분기 실적 개선 정도가 클 것으로 전망. 2013년 1·4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 2012년 4·4분기 발생했던 일회성 손실 요인이 해소되면서 기저효과만으로도 순이익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 여기에 펀더멘털한 측면에서도 대출 증가 노력이 진행되는 가운데 순이자마진 하락이 제한될 것이기 때문. 자산건전성도 안정적 흐름이 지속되면서 충당금 적립 부담도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 외환은행 완전자회사화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 외환은행 지분율이 상승하게 되면 외환은행의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이익 기여도 제고가 가능할 것으로 보임. 2012년 자산을 늘렸던 효과가 2013년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익 기여도 제고는 그룹 실적 제고에 어느 정도 기여할 것으로 보임. 또한 외환은행에 대한 지배력 강화 이후 중장기적으로 신용카드 부문의 효율성 증가 등 그룹 시너지 제고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할 수 있음
- 여전히 낮은 수준의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고 판단. 최근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 해소 및 새로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완화 기대감에 힘입어 은행업 업황 회복이 점차 가시화 되고 있음. 이러한 점이 주가에 반영되며 연초 은행주 주가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하나금융지주의 밸류에이션은 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Forward PBR) 0.57배로 현재 은행업 주가순자산비율(PBR) 0.6배보다 소폭 할인되어 있음. 은행업 적정 PBR이 0.7~0.8배인 점을 감안하면 아직도 낮은 수준


■코스닥

◆CJ E&M
- CJ E&M의 게임 트래픽이 모바일과 온라인에서 모두 성장세가 부각. CJ E&M의 게임 부문은 연초 스마트폰 게임 '다함께 차차차'가 구글 플레이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 '다함께 차차차'는 현재 출시된 지 두 달 가까이 지났으 여전히 매출 기준 1위를 기록.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CJ E&M이 제공하는 모바일 트래픽 합산 순이용자 규모는 페이스북의 규모에 근접한 수준까지 나타나고 있음
- 최근 '다함께 퐁퐁퐁'이라는 자체 게임을 카카오톡에 출시했으며 연내 40여개의 스마트폰 게임을 출시할 계획




주상돈 기자 d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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