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대우전자부품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4억41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폭을 줄였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63.2%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16.8% 늘어난 202억1000만원, 당기순손실은 5억7700만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92.6% 증가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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