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대우전자부품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66억 2900만원으로 전년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72억9900만원으로 1.9%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78억500만원으로 적자폭이 커졌다.
이민우 기자 m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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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기자
입력2012.03.14 17:29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대우전자부품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66억 2900만원으로 전년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72억9900만원으로 1.9%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78억500만원으로 적자폭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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