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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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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효과 윈윈(Win-Win) 전략’ 추진"

여수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 여수 엑스포 박람회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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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이 여수의 성공’이라는 캐치프레이 아래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적극 나섰다.


국제정원박람회가 성공 개최 돼야 경제활성화 등 인근 지자체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커지는 만큼 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를 통해 여수지역의 경제활성화도 자연스럽게 꾀한다는 계획이다.

이른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효과 윈윈(Win-Win) 전략’이다.


◆ ‘윈윈(Win-Win) 전략’…‘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이 여수의 성공’

여수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 여수 시가지 전경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효과 윈윈(Win-Win) 전략’의 핵심은 ▲관광수용태세 분야 ▲숙박·음식 분야 ▲도로·교통 분야 ▲시가지 환경정비 분야 ▲지역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홍보 마케팅 분야 등 6개 분야다.


시는 이를 위해 각각의 세부추진과제도 마련됐다.
가장 눈에 띄는 관광의 경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 100만명을 유치해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순천만정원박람회 관광객 여수유입을 주요과제로 삼고 정원박람회장에 관광안내 홍보관을 운영 할 계획이며, 셔틀버스 운행도 검토 중에 있다.


특히 수도권 여행사와 시도관광협회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해 정원박람회 관광객의 여수 관광을 유도할 방침이다.


홍보물과 팸플릿 등을 계절별, 콘셉트별로 다양하게 제작하고, 광역도시권에는 대형이미지 광고로 홍보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차별화된 관광 상품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이순신 대교와 국가 산단, 박람회장을 연계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있고 365개 테마 섬과 산단을 둘러보고 여수밤바다를 즐기는 야경상품과 ‘여수테마여행 철도 관광 상품’도 마련했다. 여자만 갯노을 공원과 묘도 봉화산공원 조성 등 새로운 관광지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여수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 이순신 대교


지난달 16일부터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을 실시, 여행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내국인, 외국인, 수학여행단이 1박 이상 여수에 머물 경우 숙박비를 지원키로 하고 여행업체의 신청을 받고 있다.


숙박과 음식분야의 경우 박람회 개최 기간 나타났던 바가지요금과 불친절로 인한 민원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숙박·음식 요금 안정화 대책 추진하고 있으며, 입장권 소지자 숙박·음식 할인혜택 방안을 강구중이다. 또, 관광업 종사자의 서비스 마인드 함양을 위해 친절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수로의 접근성 편의를 위해 도로·교통대책도 마련한다.


여수세계박람회 기간 그 역할을 톡톡히 한 ITS(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를 이용해 최상의 교통흐름을 제공하고 각종 도로표지판을 새로이 설치하거나 정비키로 했다.

여수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 여수거문도 등대


노점상·노상적치물과시가지 미관저해요소(불법광고물 등) 정비 등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에 대한 환경정비도 ‘Oh! Yeosu 4대 시민운동(청결, 질서. 친절, 봉사)’과 연계해 추진한다.


이 밖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대책이 마련되며, 여수시 콜센터 직무 교육 강화, 시정 홍보영상차량 운영(순천만정원박람회장), 순천국제정원박람회 지원 종합상황실 운영, 여수박람회 재개장 지원 등 다각적 대책이 준비된다.


◆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위해 여수시 ‘앞장’

여수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 전남 동부권지역 시장군수 간담회


지난 7일 오전 김충석 여수시장은 시청 상황실에서는 순천, 광양, 고흥, 구례, 보성 등 전남 동부지역 5개 시·군 시장·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함께 뛸 것을 결의했다.


특히, 이날 김 시장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동안 정원박람회장 내에 동부지역 6개 시·군 관광홍보센터를 설치, 통역과 숙박 등 전문인력을 배치해 운영하자고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시는 ‘윈윈(Win-Win) 전략’ 준비계획을 수립해 각 부서에 시달하는 한편,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지자체의 날 참가 신청과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와의 업무협의를 마쳤다. 또한, 지난해 말에는 순천을 방문해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입장권 2억원어치 구매 약정’을 맺었다.


오는 4월 20일 열리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이 같은 여수시의 아름다운 동행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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