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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 엣지룩'···올봄 메이크업 트렌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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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 엣지룩'···올봄 메이크업 트렌드 제안 봄 메이크업 트렌드 맥 뉘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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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대리석처럼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에 형광컬러로 포인트를 준다. 너무 공들인 티가 나지 않게 무심한 듯 편안한 베이스에 눈이나 입술에 엣지를 준다. 올 봄 유행 화장이다.

살을 에는 듯한 겨울의 기운이 가시면서 화장품업계에서는 벌서부터 봄 여름 메이크업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주요 컬렉션 250여개 이상의 쇼 백스테이지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올 봄 여름 유행할 메이크업 룩 4가지를 제안했다.

맥은 다가오는 2013 봄 여름 시즌에는 '이지(easy) & 엣지(edge) 룩'을 메이크업 키워드로 기억할 것을 당부했다.


메이크업 트렌드 발표를 위해 방한해 직접 트렌드 룩을 시연한 맥 메이크업 아티스트리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린 데스노이어(Lyne Desnoyers)는 “이번 시즌에는 여느 시즌보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대세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촉촉하거나 매트하다는 식의 피부 표현보다는 피부 속에서부터 빛이 나는 듯한 매끈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는 것에 집중하라”면서 “여기에 본인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핫한 컬러로 엣지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리석처럼 매끈하게 빛나는 스킨, 시그니처


#피부: 스트롭 크림으로 피부에 은은한 윤기와 펄감을 부여한 후,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15 파운데이션을 얇게 펴 발라 자연스러우면서도 실크처럼 매끄러운 무결점 피부를 완성한다.


크림 컬러 베이스로 눈 아래와 T존 등에 톡톡 두드려 발라 얼굴의 빛나는 윤기감을 극대화한다. 3월 신제품 컬렉션인 아치스 걸 컬렉션의 코랄톤의 페이스 파우더 '플래터 미'로 치크를 자연스럽게 블렌딩해 건강한 생기가 돌게 한다.


#눈: 섬세한 펄감을 선사하는 연한 핑크 컬러의 프로 롱웨어 페인트 팟 '렛츠 스케이트'를 눈두덩에 펴 발라 얼굴 전체에 흐르는 윤기와 조화를 이루도록 하고 브라운 컬러의 벨룩스 브로 라이너 '레드헤드'로 눈썹 본연의 모양을 따라 그려주어 모던한 느낌을 준다.


#입술: 은은한 핑크톤의 미네랄라이즈 립스틱 '스위트 & 스마트'로 입술을 크리미하면서도 미네랄 특유의 윤기가 입술까지 흐르도록 마무리한다.


◆물들인 듯 은은한 파스텔 컬러와 형광 컬러의 엣지, 뉘앙스


#피부: 프렙+프라임 포티파이드 스킨 인핸서 SPF35 PA+++로 피부결을 보정하고 피부톤을 화사하게 베이스한 후 파우더 타입의 파운데이션인 스튜디오 퍼펙트 SPF15 파운데이션으로 벨벳과 같은 스킨을 만들어 준다.


신비한 오팔펄의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시 라이츠카페이드를 브러시를 사용해 하이라이터 부위에 가볍게 쓸어주어 얼굴 전체를 환하게 빛나게 한다. 밝은 핑크 컬러의 블러시 '러브 클라우드'로 치크를 가볍게 쓸어줘 사랑스러움을 더한다.


#눈: 섬세한 펄감을 선사하는 프로 롱웨어 페인트 팟 중 화이트 골드 컬러인 '칠드 온 아이스'를 눈두덩에 펴 발라 전체적으로 은은한 펄감이 감돌게 한 후 프레스드 피그먼트 중 딥 실버 컬러인 '인라이트닝'으로 포인트를 주고 파스텔 옐로 컬러로는 눈 앞머리와 눈두덩 중앙을 하이라이팅해 준다.


#입술: 미네랄라이즈 립스틱 중 핑크 컬러의 '레이디 후 런치'를 가볍게 발라 촉촉하면서도 윤기나는 입술을 완성한다.


◆1960년대 무드의 네온 컬러의 펑키한 연출, '사이키델릭'


#피부: 자연스러우면서도 결점없는 완벽한 피부를 표현하는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15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펴 발라 대리석처럼 매끈한 피부를 만든 후, 그위에 펄 피그먼트를 함유하고 있어 화사함을 선사하는 프렙+프라임 BB 뷰티 밤 컴팩트 SPF30/PA++를 T존과 턱과 눈 아래 부위에 쓸어줘 하이라이터 효과를 준다.


#눈: 스타일리시 브로 컬렉션의 브로 제품으로 헤어 컬러에 맞춘 브라운 컬러로 브러시를 사용해 형태를 잡아준다. 섬세한 펄감이 있는 프레스드 피그먼트 제품 중 소프트한 핑크 컬러인 '스윗 액팅'으로 눈두덩 중앙에 두드려줘 쉬머한 펄감으로 마무리한다.


#입술: 핫한 네온 핑크 컬러의 립스틱 '캔디 얌얌'을 입술 전체에 자연스럽게 발라준 뒤 좀 더 진한 진달래빛의 립스틱 '리커블'로 입술 중앙 부분을 입술 안쪽에서부터 물들여준다. 그런 다음 아이 메이크업에 사용했던 프레스드 피그먼트 '스윗 액팅'을 입술 가운데에 톡톡 두드려 발라줘서 촉촉하게 빛나는 입술로 마무리한다.


◆건강하게 빛나는 생기있는 태닝 스킨, '퓨리 탠'


#피부: 미네랄 특유의 윤기와 높은 수분 함량으로 촉촉함을 선사하는 미네랄라이즈 SPF15 파운데이션으로 얼굴 전체에 펴 바른 뒤 미네랄라이즈 스킨피니니 내추럴로 셰이딩해 얼굴 윤곽을 잡아준다.


#눈: 따뜻한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 '소바'로 눈두덩에 펴 발라준 후 펄이 들어간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 '트윙스'로 눈꼬리 부분을 블렌딩해 깊은 눈매를 완성한다.


#입술: 크리미한 텍스처의 미네랄라이즈 립스틱 중 밝은 산호빛의 '울트라 프리셔스'로 입술 전체에 펴 발라 얼굴 전체에 감도는 골드톤의 쉬머함을 극대화시켜 준다.

'이지 & 엣지룩'···올봄 메이크업 트렌드 제안 봄 메이크업 트렌드 맥 사이키델릭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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