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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J 발표 후 닛케이 1%↑...5년물 금리 2003년 후 최저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5초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22일 BOJ의 무제한 자산매입 발표 후 일본 증시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일 대비 0.4% 하락으로 오전장을 마감한 일본 닛케이지수는 12시 56분(한국시간)현재 전일대비 1% 상승했다. 토픽스 지수는 0.8% 상승했다. 차익실현을 기다리던 투자자들이 예상을 뛰어넘는 정책 발표에 매수세로 돌아선 것으로 풀이된다.


BOJ의 발표 후 미국 달러화 대비 엔 환율은 1달러 당 89.73엔을 기록 중이다. 일본의 5년 물 국채금리는 0.145%를 기록해 2003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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