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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이지윤 아나운서가 남편 박병호의 수상수감을 들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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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2.12.11 18:32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이지윤 아나운서가 남편 박병호의 수상수감을 들으며 미소를 짓고 있다.
정재훈 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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