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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전점은 30일부터 구입 개수가 많을수록 기부금이 세제곱수로 늘어나는 눈동이 사랑나눔 기프트를 판매한다.
품목은 북극곰인형, 모자, 쿠션, 머그컵 등으로 고객 1인당 구매 수량이 1개일 경우 1000원이 기부되지만, 5개 이상일 경우엔 최대 12만 5000원이 적립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부액은 현대백화점 인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후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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