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국제디와이는 출자회사인 국제건설이 건설경기 악화로 경영 상황이 나빠짐에 따라 회생절차를 밟는다고 20일 공시했다.
국제디와이가 국제건설에 출자한 금액은 126억573만원으로 자기자본의 49.53%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소연기자
입력2012.11.20 17:33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국제디와이는 출자회사인 국제건설이 건설경기 악화로 경영 상황이 나빠짐에 따라 회생절차를 밟는다고 20일 공시했다.
국제디와이가 국제건설에 출자한 금액은 126억573만원으로 자기자본의 49.53%에 해당한다.
김소연 기자 nicks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