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국내주식형펀드가 순유입 전환했다. 이달 들어 4거래일째 자금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고 있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는 345억원이 늘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150억원이 줄어 22일째 순유출을 이어갔다.
채권형펀드는 502억원이 증가했고, 머니마켓펀드(MMF)는 4033억원이 늘었다.
전체펀드 설정액은 5259억원이 늘어 332조5458억원을, 순자산총액은 1조1966억원이 증가해 320조6840억원을 나타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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