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석 한정 특가.. 11월6일부터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말레이시아계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아시아가 6일부터 27일까지 부산-나리타 노선 편도 항공권을 7만3000원(세금포함)에 판매한다.
특가 항공권은 에어아시아 재팬의 부산-나리타 운항 첫날인 2012년 11월 28일 항공편부터 2013년 1월 31일까지의 항공편이 해당한다.
특가 항공권은 에어아시아 웹사이트(www.airasia.com)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에어아시아는 총 3000장을 특가항공권으로 내놨다.
한편 에어아시아 재팬은 지난 10월 28일 인천-나리타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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