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서울상호저축은행은 최대주주인 웅진캐피탈이 보유 중이던 1350만주가 대물변제됨에 따라 최대주주 지분율이 기존 88.85%에서 71.21%로 줄었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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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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