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서울저축은행은 지난해 9월9일 실시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보호예수 기간이 만료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웅진캐피탈이 보유한 보호예수 주식 수는 1800만주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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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2.09.19 17:47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서울저축은행은 지난해 9월9일 실시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보호예수 기간이 만료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웅진캐피탈이 보유한 보호예수 주식 수는 1800만주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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