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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25일 양천구 신정2동 신목종합사회복지관 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다문화가정 부모·어린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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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슬기나기자
입력2012.09.25 15:20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25일 양천구 신정2동 신목종합사회복지관 양천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다문화가정 부모·어린이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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