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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글로벌 IB전문가'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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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한국형 IB의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글로벌 IB전문가' 과정을 다음달 9일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내 IB업무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과정은 IPO, 헤지펀드, PEF, M&A, Debt Underwriting, 사례분석 등 IB 핵심내용을 현장중심 학습활동으로 설계해 실무전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뉴욕 NYU Stern School of Business에서 1주일간(30시간) 실시되는 현지교육은 세계적인 석학과 월가 실무자로 강사가 구성되며, 선진 IB 업무 벤치마킹 기회제공과 최신이슈에 대한 논의를 통해 글로벌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교육 수업시간은 업무 이후인 5시부터며, 주 2회 실시된다. 정회원사는 교육비가 무료(현지연수 실비별도)며, 수강신청은 이달 12일부터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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