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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신한은행 2012 내셔널리그가 케이블 방송 스포츠원(SPORTS 1)을 통해 녹화 중계방송 된다.
한국실업축구연맹은 24일부터 7라운드 부산교통공사 대 충주험멜전을 시작으로 내셔널리그 경기를 매주 2게임씩 녹화 중계방송 한다고 밝혔다.
이번 중계방송은 스포츠제작 중계업체 ON STN과 스포츠 전문 케이블채널 SPORTS 1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SPORTS 1은 녹화 중계방송 외에도 내셔널리그 전문뉴스 프로그램 ‘점프 업 플러스’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이번 중계방송은 스마트폰 2,500만 명 시대에 맞춰 모바일(어플리케이션 에브리온TV)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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