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CJ오쇼핑은 중국 관계사 상해동방희걸상무유한공사 지분을 502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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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2.04.13 18:12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CJ오쇼핑은 중국 관계사 상해동방희걸상무유한공사 지분을 502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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