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11일 실시된 4.11총선의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오후 9시 28분께 개표율 40%를 넘어섰다.
현재까지 전국 246개 지역구에서 새누리당이 124곳(당선확정 6곳 포함) ,민주통합당이 109곳(4곳), 통합진보당이 7곳, 자유선진당과 무소속이 각각 3 곳에서 1위를 기록중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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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기자
입력2012.04.11 21:29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11일 실시된 4.11총선의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오후 9시 28분께 개표율 40%를 넘어섰다.
현재까지 전국 246개 지역구에서 새누리당이 124곳(당선확정 6곳 포함) ,민주통합당이 109곳(4곳), 통합진보당이 7곳, 자유선진당과 무소속이 각각 3 곳에서 1위를 기록중이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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