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11일 실시된 4.11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박민수 후보(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의 당선이 확정됐다.
박 후보는 오후 9시 넘어 개표가 마감된 가운데 49.4%를 득표해 2위인 무소속 이명노 후보(44.0%)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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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기자
입력2012.04.11 21:19
수정2012.04.11 21:20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11일 실시된 4.11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박민수 후보(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의 당선이 확정됐다.
박 후보는 오후 9시 넘어 개표가 마감된 가운데 49.4%를 득표해 2위인 무소속 이명노 후보(44.0%)를 따돌리고 당선됐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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