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11일 실시된 4.11총선의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오후 8시 42분께 개표율이 20%를 넘어섰다.
현재까지 전국 246개 지역구에서 새누리당이 122곳 ,민주통합당이 105곳, 통합진보당이 8곳, 무소속이 5곳,자유선진당이 3곳에서 각각 1위를 기록중이다. 민주당 이낙연 후보는(전남 담양ㆍ함평ㆍ영광ㆍ장성)는 가장 먼저 당선이 확정됐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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