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명석기자
입력2012.04.05 10:41
[아시아경제 채명석 기자] LG유플러스는 이상철 부회장이 회사 주식 1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 부회장의 주식 보유량은 5만주로 늘어났다.
채명석 기자 oricms@<ⓒ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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