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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서울 송파구 송파강동 적십자 봉사관에서 임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행복한 국수나눔' 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봉사에 참가한 임원 9명은 80인분의 국수를 완성, 지역 독거 어르신에게 대접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07년 4월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사랑의 헌혈 운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년 지역 내 적십자 봉사관과 연계해 제빵, 도배, 빨래봉사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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