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27일과 29일 연세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S20(에스이공) 만만(滿滿)한 특강'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특강에는 연애 칼럼니스트 임경선씨, 외화 번역가 이미도씨, 인디밴드 '브로콜리 너마저' 등이 나서 희망·꿈·연애·재테크·패션 등 20대가 관심이 많은 주제에 대해 대화할 예정이다. 27일 특강은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29일 특강은 건국대학교 새천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사전 신청은 19일부터 S20 커뮤니티 홈페이지(www.s20.co.kr)에서 가능하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