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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주차장으로 중국인 관광객등을 태운 버스가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중국인 관광객 매출은 최근 수년간 200% 가까이 급성장하면서 전체 외국인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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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3.08 17:2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주차장으로 중국인 관광객등을 태운 버스가 길게 줄을 서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중국인 관광객 매출은 최근 수년간 200% 가까이 급성장하면서 전체 외국인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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