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사망 관련 화보
지난 19일 한반도를 비롯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태풍급 소식이 날아들었다. 비공식 통치기간 37년, 공식 통치기간 17년. 북한의 철권통치를 지휘했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은 단순한 충격에 머무르는 사건이 아니었다. 한반도와 주변 정세에 전환점이 될 중대한 사태로 인해 우리 정부와 미국, 중국 등 주변국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김정은 시대를 맞이해 급변하는 정세 속, 긴장감에 휩싸인 지난 7일간의 분위기를 화보로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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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들은 예상치 못한 대형 변수의 등장에 따른 파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전시 또는 준전시 상황이 발생하면 군수물자 조달을 담당해야 하는 방위산업 기업들도 즉각 비상 체제에 들어가야 한다.
이코노믹 리뷰 전희진 기자 h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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