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보해양조는 임효섭 대표 후임으로 김영재 대표를 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김 신임 대표는 전 아리코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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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1.11.25 15:07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보해양조는 임효섭 대표 후임으로 김영재 대표를 선임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김 신임 대표는 전 아리코 상무이사를 역임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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