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보해양조는 최대주주인 창해에탄올이 제3자 배정유상증자로 62만5000주를 추가로 늘려 42.67%의 지분을 확보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또 보해양조는 대물변제 수령으로 69만7382주를 새로 확보했고, 임건우 전 대표는 보하고 있던 21만1918주를 모두 대물변제했다.
이로써 최대주주인 창해에탄올을 비롯한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72.49%로 늘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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