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보해양조는 자사주 15.88%(69만7382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임건우 전 대표이사가 배임행위에 대한 변제를 위해 양도한 주식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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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1.11.10 17:16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보해양조는 자사주 15.88%(69만7382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임건우 전 대표이사가 배임행위에 대한 변제를 위해 양도한 주식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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