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1' 6강 플레이오프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 앞서 연예인 축구단 미라클FC와 FC MEN의 오픈 경기가 열렸다. 골대를 앞에 두고 상대 수비수의 견제를 받는 김준수.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정재훈사진기자
입력2011.11.19 13:56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오일뱅크 K리그 2011' 6강 플레이오프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 앞서 연예인 축구단 미라클FC와 FC MEN의 오픈 경기가 열렸다. 골대를 앞에 두고 상대 수비수의 견제를 받는 김준수.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