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쇼핑과 여가 ‘몰링족’ 천국 서남권 유통 종결자 될 것”

시계아이콘02분 4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19일 오픈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김태화 점장의 출사표

“쇼핑과 여가 ‘몰링족’ 천국 서남권 유통 종결자 될 것”
AD


“12월 9일 롯데몰 김포공항점의 오픈일이 기대됩니다”
그의 목소리에는 설레임과 기대감이 여과 없이 묻어난다. 유통업계가 서남권 일대에 관심을 두며 신도림 디큐브시티, 이랜드 NC백화점 등 새로운 콘셉트의 백화점들이 잇달아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서남권 유통가를 뒤흔들 롯데몰 김포공항점이 12월9일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1년여 간 김포공항 내 임시사무실에서 쇼핑과 여가를 즐기는 몰링족을 잡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춘 김태화 점장. 아직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롯데몰 김포공항점을 점장의 눈을 통해 잠시 엿보았다.

“서남권 유통권인 김포공항점은 아직 개발의 여지가 남아있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로 그 수요가 기대되는 곳입니다.”
롯데몰 김포공함점에 대해 그는 먼저 김포공항점의 상권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했다. 공항에 위치해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 관광객까지 유입할 수 있고, 교통편도 남부순환로, 공항로, 올릭픽대로, 강변북로, 자유로, 신공항고속도로와 연결돼 광역 교통망 구축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를 타면 김포공항까지 20분 만에 도착한다’며 편리한 교통편을 자랑하기에 여념이 없다. 그의 말대로 김포공항은 지하철 9호선, 5호선, 공항철도가 연결돼 있다. 게다가 마곡, 발산, 방화뉴타운, 마송. 양곡 신도시, 한강 신도시, 검단 신도시 등 지속적인 상권이 확대될 여지가 많은 곳이기도 하다. ‘서울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땅’이란 그의 표현에 공감이 간다.

“롯데몰 입점으로 주변 부동산 값도 껑충 뛰었죠.” 그의 목소리에는 신바람이 묻어난다. 그는 주변지역 상권도 활발해 질 것이라며 잔뜩 기대에 부푼 표정이다. 쇼핑뿐 아니라 외식은 물론 여가도 즐기는 몰링(Malling) 개념에 친환경 그린 테마파크까지 조성한 ‘몰링파크’ 콘셉트를 도입한 롯데몰 김포공항점은 대지면적 19만4700㎡에 지하 5층~지상 9층, 연면적 31만4949㎡ 규모의 복합쇼핑몰 건물과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6만6116㎡), 조경(5만9504㎡)으로 구성됐다.


부지 면적만으로는 국내 복합쇼핑몰 중 가장 크고 녹지 공간도 최대 규모다. 원형 건물인 복합쇼핑몰 건물에는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호텔, 롯데시네마 문화홀 등이 입점한다.


“지하철과 연결되는 지하 2층에는 젊은이들의 공간인 패션공간을 마련했어요. 백화점에서는 진캐주얼과 스포츠, 한식관 등이 들어오고 쇼핑몰에서는 유니클로 등의 SPA 브랜드와 푸드코트가 들어옵니다. 마트에서는 식품관과 생활잡화 등이 들어오지요. 백화점, 마트, 쇼핑몰 등이 한 곳에 위치해 있어도 구획이 눈에 띄게 나뉘어 있지 않아 고객들이 볼 때 하나의 타운 같은 느낌이 들 것입니다.”


넓은 부지 이점 활용 테마파크형 설계
한 곳에 쇼핑몰과 백화점, 마트 등이 들어온다는 설명에 콘셉트가 겹쳐 상품이 중복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감이 들었다.
“선택과 집중이란 표현이 적당할 듯 합니다. MD를 특화시켰지요. 예를 들어 롯데마트에는 디지털파크가 있기 때문에 백화점에는 가전매장이 없습니다. 쇼핑몰에 SPA 브랜드가 있으니 단연 백화점에는 SPA를 제외한 패션의류로 구성했고, 식품매장이 특화된 롯데마트의 특성을 살려 백화점은 식품관 대신 델리를 구성했습니다. 계열사별 갈등 없이 MD를 특화할 수 있었던 이유는 '롯데'라는 하나의 계열사였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여러 회사가 들어선 쇼핑몰이라면 감히 엄두도 못 낼 일이지요.”


공항이라는 특수한 입지도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의 타깃 역시 지역주민뿐 아니라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내외국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겨냥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김포~베이징 노선을 운항하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김포공항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인들도 주 타깃이다.


이를 위해 판매에 필요한 기본적인 외국어는 숍 매니저는 물론 매장 직원들까지 모두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시킬 예정이다. 공항이라는 특수성을 적용한 타깃은 또 있었다. 바로 스튜어디스나 관세사 등 2800여명의 김포공항 종사자들이다. 김포공항을 매일 이용하는데다 고소득자인 그들은 백화점에 있어서는 VIP고객이다.


“일본이나 중국 고객들은 한류를 이용한 프로모션 등으로 영입할 예정이며 김포공항 종사자들과의 연계를 위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등과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얼마 전 강서지역의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초청해 제주도 탐방을 다녀온 그의 행보로 봐서는 지역 친화 마케팅도 늦추지 않는 듯 하다. 그는 백화점 인테리어는 물론 편의시설에 대해서도 특별히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주차시설은 5000대 정도로 부족함이 없게 했고, 지하 1, 2층은 건물 천정을 유리로 마감해 자연광이 들어오게 해 답답함을 없앴어요. 유선형 건물 구조에서 오는 곡선형 동선도 이동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도 특징인데 마치 편백나무 숲속에 누워 하늘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지하 2층의 카페시설은 오감 만족을 시켜줄 것입니다."


김 점장은 "자랑할 것이 너무 많다"며 5층 유아매장의 유아휴게실도 단순히 기저귀를 갈고 수유를 할 수 있는 공간에서 벗어나 아기 엄마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꾸몄다고 전했다. 한 대 70만원 정도의 고급 요람을 테이블 옆에 배치해 엄마들이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바로 옆에서 아이를 재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롯데몰에 위치한 롯데시네마의 경우, 4D영화관이 들어올 예정이라 입체적인 화면 외에 촉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감각적인 경험까지 가능해 기대감은 더욱 높아만 간다. 게다가 복합몰 건물 주변에 조성한 6가지의 테마공원은 공항 이용객과 시민을 위한 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AD

김 점장은 “롯데몰 김포공항점은 새로운 복합쇼핑몰의 효시가 될 것”이라며 “공항 근처 마곡지구가 현재 벌판이지만 내후년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니 얼마나 많은 잠재고객들이 있겠느냐”고 반문한다. 그는 “김포공항뿐 아니라 인천공항 고객 유치도 리무진과 공항철도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며 “목표 매출도 평소보다 두 배 이상 잡고 있다”며 매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홍보맨 출신인 그는 전주 롯데백화점 점장으로 발령 났을 때 첫 영업관리직을 맡았음에도 매출과 서비스 면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남다른 수완을 발휘하기도 했다. 자신감과 열정에 넘치는 그가 점장으로서 보여줄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의 성공스토리가 기대된다.


이코노믹 리뷰 최원영 기자 uni354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815:06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에 손도 안 댄다

    정부가 '거주 목적 외' 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회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매물만큼 거래가 따라붙지는 못하는 모습이다. 대출 규제로 매수 여력이 제한된 데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일이 다가올수록 매물이 늘어 가격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관망 심리가 확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일 기준 서

  • 26.02.1807:00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수도권 집값 상승 지방으로 퍼질까…기대 심리 '쑥'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주택 가격 상승이 주춤한 가운데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점차 살아나고 있다. 주택사업자들이 바라보는 지방 부동산 경기 전망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월 비수도권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보다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준선인 100보다 여전히 낮은 수치지만 같은

  • 26.02.1713:49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

    건설업계가 3년간의 부실 정리를 마무리하고 반등 채비에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울 핵심지를 중심으로 대규모 정비사업 장이 열렸고, 해외에서는 인공지능(AI)발 전력 수요 폭증에 따른 원전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추세다. 안정적인 내수 수익 기반에 글로벌 성장 동력이 맞물리면서 건설업 체질 개선과 가치 재평가가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최근 '건설, 사야 할

  • 26.02.1711:50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법은 '금지' 세칙은 '허용'…은행 '셀프 감정' 53년째 예외

    금융기관의 부동산 담보 자체 감정평가를 둘러싼 감정평가업계와 은행권의 갈등 법적 대응 국면으로 번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은행 자체평가를 위법으로 판단했고,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차례 같은 지적이 나왔다. 금융위원회도 개선을 약속했다. 그러나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은행권은 자체평가 중단 시점을 밝히지 않고 있다. 협의 교착…특정 은행 물량은 3배 급증 17일 감정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금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