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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수정이 KBS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아들을 위하여>를 통해 TV 드라마에 컴백한다. 황수정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07년 SBS <소금인형> 출연 이후 4년 만이다. <아들을 위하여>는 북에 인질로 잡혀 있는 아들을 구하기 위한 어머니의 분투를 그리는 드라마. 황수정은 <아들을 위하여>에서 북한 여간첩 역을 연기하게 된다. 황수정의 상대역은 최수종으로 결정된 상태다. 12월 초 방송될 예정.
사진 제공. 제이에프 엔터테인먼트
10 아시아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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