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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가을을 맞아 새로운 수납함인 '락앤락 인플러스 모던수납함’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인플러스 모던수납함은 다단 적층수납이 가능해 공간 활용성이 높다는 게 락앤락 측 설명이다. 탈부착 바퀴가 달려 있어 무게가 무거워도 이동이 편리하다. 소용량부터 대용량까지 6가지 사이즈로 나뉘어 있고, 그레이, 그린, 바이올렛 등 3가지 색상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과 취향을 가진 소비자 개개인을 만족시키는 수납제품 라인을 갖출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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