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비엠티는 투자자 이해증진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코엑스 1층 C홀(구 대서양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 개인투자자를 상대로 회사 및 경영실적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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